번역기의 안습이란..


번역기는 한글을 알았지만, 문법은 몰랐다.

by newspot | 2008/10/14 21:43 | AND SO ON.. | 트랙백 | 덧글(0)

ㅡㅜ


by newspot | 2008/10/06 01:50 | 트랙백 | 덧글(0)

북치고, 장구치고 - SEASON TWO

NEWSPOT: Target audience과 관련해서 수업시간에 나왔던 예를 들어보면, 해외의 한 사이트인데 지역을 타겟으로한 craiglist라고 혹시 들어봤니?
은혜: 아~ 그거 꽤나 유명하던데.. 한국에서는 본적 없는 새로운 형태의 지역밀착형 신문이라고 해야할까?
Newspot:근데말야, 만약 타겟 마케팅을 하면, 비용적 소모가 이익보다 더 많지 않을까? 소수의 사람을 대상으로 신문을 제작하면, 광고도 그만큼 덜 들어올테고, 규모의 경제효과도 떨어질 거 같은데 말이야.
은혜: 그건 그렇지 않아. 신문의 다른 산업에 비해 규모의 경제가 그다지 작용하지 않아. Marginal cost가 생각많큼 싸지 않다는 소리이지.. 대량유통으로 인한 비용절감의 부분이 미미하니까, 타겟을 나누어도 별 상관없을꺼 같애.
Newspot:근데 그럼 고정비가 분산될 수가 없잖아. 그럼 혹시 하나의 생산라인으로 다른 텍스트의 신문로 빨리 변형 가능한 생산방법이 있을까?
은혜:  생산 시스템에도 너가 알고 있는 컨베이어 생산시스템만 있는게 아니라 순차(혼류)생산 시스템, U라인형 시스템 등 이 있어.그걸 적용하면 돼
Newspot:어떤 방식인지 자세히좀 설명해줄래?
은혜:


 

내가 생각해볼 때, 신문을 소량 다품종생산하기 위해선 U-라인 시스템을 적용해야 할거 같애. 휴대폰이나 헤드드럼을 생산할 때 적용되는 시스템인데, 라인의 유연성 확보가 뛰어나고, 소량 다품종 생산에 적함해. 아니면 PC제어가 가능하다면, 순차생산시스템도 가능하다고 봐. PC로 제어할 수 있어서 생산라인의 자동화가 가능하고, 시간차로 다른 품종의 제품을 만들 수 있어. 뿐만아니라 라인정렬을 할 때에도 시간이 적게들어서 효율적인 대응이 가능해. 냉장고 생산에 많이 쓰이는 방법이지

Newspot:아~ 머리아퐈~ 그게 종이신문을 제작할 때 적용되는지도 확인해 봐야하고, 또한 우리가 초점을 둬야 할건 인터넷을 기반으로 한 신문이니까 생산 시스템 관련한 내요은 여기서 접도록 하자

은혜: 흐흐 이정돈 기본인데.. 그럼 내가 궁금한 점은 외국의 유명한 신문들, 특히 Quality paper들의 특징은 뭐야?

Newspot: 한국에서도 퀄리티 페이퍼를 만드려고 외국 사례를 조사한 적이 있대. 그런 신문의 공통적인 특징은 사진이 없고, 국제뉴스가 많고, 글또한 매우 길고, 칼럼은 매니아 층을 형성하고 있을정도로 매우 중요해. 명품잡지보면 명품광고도 많잖아? 그것처럼 명품광고를 사용하고 좋은 종이재질도 사용하고.. 그래서 한국에서도 그것과 비슷한 느낌의 퀄리티 페이퍼를 만드려고 한대

은혜: 왠지 서양의 것을 추종하는 기분이 드는데? 물론 신문의 역사를 보면 동아시아가 많이 지체되었지만, 기술적인 측면에선 한국이 많은면에서 우위를 차지하고 있다고 봐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세계 기술흐름을 주도하고 있는 것으로 아는데..

Newspot: 저널리즘의 질적인 측면에선 서양의 것들을 따라가기 힘들 정도로 그들의 수준은 한국을 뛰어넘어. 시즌2를 끝내고 동아시아가 신문역사에서 왜 지체되었는지에 과한 연구를 좀 해볼게.

은혜: 알았어. 그렇다고 그들의 것을 맹목적으로 추종하는 건 좋지 않다고 보는데.. 사회 문화적 환경도 많이 다르고 말이야.. 그것이 과연 한국 소비자의 욕구를 반영한 것일까?

Newspot: 소비자의 욕구라,, 그것도 중요하지만, 기술적으로 발전해나가는 것과 해외의 좋은 것을 받아드리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해

은혜:난 좀 생각이 다른데..마케팅 개념을 이해할 때 맨처음에 배우는게 마케팅 관리철학의 발전(역사)야. 근데 한국은 거기서 좀 뒤쳐진 느낌을 받는데

Newspot: 기술의 진보를 따라가는 건 바람직한 방향아냐?

은혜: 정확한 대답은 NO! 초기엔 기업중심적 마케팅 철학으로 발전했어. 살짝만 살펴보자면, 제일 초기앤 생산개념: 수요가 공급을 초과할 당시에는 생산성 향상과 원가절감에 초점을 맞추고, 소비자에게 저렴한 가격의 제품을 원하는 만큼 구매하는게 목적이었지. 두번째론 제품개념, 즉 소비자가 주가 되는게 아니라 연구개발자, 엔지니어가 개발을 주도해서 소비자가 최고의 성능제품만을 선호한다고 믿었지. 하지만 이런 생각에 너무 집착하면 소비자들의 다양한 욕구를 충족시키지 못하고 경쟁력을 상실할 가능성이 있어.

Newspot: 휴대폰과 관련해서 기술진보, 기술의 convergence가 소비자의 욕구를 잘 파악하지 못한다는 내용의 레포트를 쓴적있어. 공모전이었는데, 떨어지긴 했지만..

은혜: 그래. 그건 아주 과거의 마케팅 발전방향이야. 세번째로 판매의 개념: 방문판매, 보험회사아주머니처럼 치열한 경쟁시장 하에 이윤창출을 위해 판매와 촉진에 주력해서 공격적으로 억지로 팔려고 하는 개념이야. 그리고 최근엔 고객 중심적 마케팅 철학으로 바뀌었는데, 고객의 입장에서 기업의 경영활동을 관리하는 것이지. .고객이 단지 판매대상이 아니라 고객이 가진 문제점을 해소하기 위한 방법의 차원으로.. 그리고 마지막 사회적 마케팅 개념은 기업이 이윤을 창출하는 범위내에서 소비자의 욕구를 추족시킬 뿐만 아니라 사회전체의 이익과 복지증진을 고려해서 사회에 환원하는게 최종단계야.
Newspot: 그럼 너말은 한국의 신문은 서양의 것을 맹목적으로 추구하지 말고, 진정한 소비자의 욕구를 찾아서 그길로 나아가야 한단 말이지?

은혜: 바로 그거지. 잠깐, 타대학의 언론학과 미래의 기자를 지망하는 은경언니의 얘기를 들어보자

은경자매: 퀄리티 페이퍼라함은 각분야의 전문가를 초빙해서 만드는 거야? 그들이 퀄리티 페이퍼를 어떻게 만드는데?

Newspot:홍혜걸 전문기자같은 사람을 도용해서 글을 쓰는 거죠

요새 기자가 너무 전문화되어있지 않잖아. 근데 그러면 당연히 사건을 바라보는 시각도 얕을 수 밖에 없고.. 좀 웃기지 않아? 경제부에 갔다가 문화부한번들렸다가 사회부 갔다가.. 팔방미인이라는게 조금씩 맡보기만 있는거지

-그럼 회사내의 제도자체도 바뀌어야 한다는 말이네요?

-구체적으로 어떤거?

-언니 말대로, 2~3년간 부서의 위치를 바꾸는 관행이라던가..아니면 전문기자를 뽑는 방식같은거?

-얍, 그러니까 현재엦는 소위말하는 잘나가는 기자들이 정치부에 소속되어 있는경우가 많잖아. 그게 말이 안된다는 거지

-그게 왜 말이 안되죠? 그리고 왜 정치부에 소속되어 있는경우가 많을까요?

-내가아는 바로는 처음에 입사해서 사회부에서 경력을 쌓다가 거기서, 문화부쪽으로 가는 사람은 빠지고, 아니면 경제부로 가거나,, 그리고, 또는 국제부를 갔다가,, 어느 루트를 통해서든 결국에 그 신문사 내에서 인정받는 사람은 정치부로 가는거지. 그전까지는 소위 그 사람의 실력을 인정받는 발판이라고 할까?

-그럼 이러한 제도도 바꿔야 하겠네.. \

-신문은 한나라에서 활동하는 언론은 그 나라를 대표하는 거잖아. 그러니까 당연히 앞으로 나아가는 방향에 있어서 가장 큰 줄기를 우선시해야된다는거? 그러니까 문화나 사회나 그런것들은 뿌리에 해당되는것은 아니고 가지에 해당되는 거잖아. 정치인들이 정책을 결정하면, 그게 사회의 밑바닥까지 영향을 끼치니까

-그럼 언니의 말은 가장 영향력을 크게 미치는 영역이 정치부니까 그러한 관행이 이어져왔다는 거죠? 그럼 틀린말도 아니네요

-언론이 정파성을 띄고 있으니까 그들은 정치에 많은 관심을 쏟을 수 밖에 없다는 거지

-근데 제가 수업에서 배운 내용을 바탕으로 해보면, 언론과 정치와의 관계는 뗄 수 없는 거라고 들었거든요?

-어떤면에서?

-신문은 사회적 기재 .즉 저널리즘의 상징이에요. 우리가 그들을 publisher라고 부르잖아요. 이것의 의미는 공중인을 만들어 내는 사람. 즉  공공의 견해를 이어주는 도구가 미디어. 뭐래.. 최초의 신문을 생각해보면 개념파악이 좀 될거 같아요. 문예적 공론장의 시기. 즉 독서공ㅇ중의 시대(주도하는 자들은 지식인 층인 부르조아)16C이후이죠 이때 대중을 상대로 책을 만들어 내고(자유주의 )

-그러니까 내말은 둘의 관계를 떼자는게 아니고, 제3자의 입장에서 객관적으로 본다는게 불가능하고, 언론기관자체가 언론기구처럼 변하면 안된다는 뜻이야.

-이말도 우리 교수님께서는 약간의 부정을 하셨는데, 간주간성과 관련해서..

-하지만, 제일 중요시하는 가치가 바뀌면 안되잖아. 앞뒤가 바뀌면 안되잖아. 내가 신문사야, A라는 당의 정책을 지지했다고 한다면, 내가 생각할 때 A라는 정당의 정책안이 나라를 발전시키는 올바른 안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겠지.근데 지금은 그렇다기 보다, 나라라는 큰 대의를 보고 입장을 내세우기 보다 앞뒤가 바껴서 마치 권력의 시녀로 추락하는거 같은 그런 기분이 든다는 거지

-타겟오디언스랑 관련해서, 한 신문사가 모든 대중을 충족시킬 수는 없는 거잖아요. 그래서 미국의 신문들도 정파성을 띄는 거고. 이제는 소수의 언론사만이 존재하는게 아니니까, 자신에게 , 자신의 입장에 부합하는 언론사의 신문을 보고,

-근데 그것도 되게 웃긴 부분이 있어.

-뭐요?

-보통 사람들이 그런 얘기를 하잖아. "내가 나한테 맞는 신문을 선택해서 보면되지 않느냐?"근데 그 사람이 그런 가치판단을 하기까지 분명히 언론이 작용을 했다는거지. 언론을 통해서 처음부터 그 사건사고를 접하는 것이니까. 그 사람이 언론을 선택한다기 보다, 그 사람이 언론의 영향을 받아서 가치판단을 한다는 거지.

-제말이 그말인데요?

-그러니까 처음부터 이미 언론의 영향을 받은 상황에서 가치판단을 하게 된다는 것이라고. 당연히 언떤 특정한 사건을 접할 때 A라는 신문을 읽었다면 A의 논조를 받아드리게 되잖아. 그다음에 B신문을 읽고 후자의 설득력이 워낙 강해서 그쪽으로 생각을 돌릴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하지만, 사실 처음에 영향을 받은 A신문사의 논조를 거르기에는 매우 힘든일이지. 정말B신문사가 굉장한 에피소드를 들고 나오지 않은 한은..

-언니말도 일리가 있는거 같아요. 왜냐면, 극단적인 예이지만, 조선일보를 보다가 한겨레의 논조가 맘에 들어서 신문사를 변경하는 경우는 거의 없잖아요

-게다가 문제가 되는 그 사건이 현재 옳고 그름을 가릴 수 없는 뜨거운 감자일 경우 이런 경향은 더 심해질 것으로 봐.

-음. 대충 언니의 생각을 이해 했어요. 그런데, 이것은 타겟 마케팅이 불가능하단 얘긴가요?

-타겟 마케팅? 난 그게 옳다고 생각하지 않아. 타겟이 되는 독자층을 정해놓고 기사를 쓴다는 거니까, 소수의 기득권층이 항상 올바른 결정을 하는 것은 아니듯이 다수의 민중들도 항상 올바른 결정을 하는 건 아니니깐.

-올바른 결정이란말은 어떤의미죠? 제말말한 타겟 오디언스는 나이별로도 구분지을 수 있구요. 아니면 직업별로도, 민감한 사한으로 구분짓는 다는 꼭 그런 의미는 아닌거죠. 보세요. 언니도 항상 대학내일을 중앙일보보다 더 즐겨보시진 않나요?

-애들이 먼저 다 가져가서 난 잘 못봐

-그봐요. 대학생들구미에 맞는 기사들을 쓰니까 인기가 많은거 아니겠어요? 거기 옆에 공짜 신문들도 많은데 하필 대학생들이 대학내일을 구지 찾는 이유가 없잖아요
-음.. 그런식으로 타겟 마케팅을 하는건 괜찮다고 생각해. 하지만, 대자본화 할 순 없을껄?

-언니의 말은 즉,, 큰 이익을 얻을 순 없단 의미죠

-그렇지. 그리고 궁금한게 있는데, 니가 말한 타겟 오디언스마케팅에 맞춰서 신문이 바뀌게 된다면, 현재의 불특정다수를 대상으로 하는   종합일간지가 사라지게 된다는 말이야? 궁극적으로 봤을때?

-제 말은 이것이 하나의 대안이 될 수 있다는 거죠. 왜냐면 지금 현재의 구조로서는 살아 생존할 확률이 적기 때문에, 그리고 그것을 그들도 알고 있어요. 하지만 변화하기를 꺼려하고 있는거죠. 이것은 변화라기 보단 일종의 혁신이라고 표현해도 될만큼 배수의 진을 치고 변해야 하는 시점이라는 거에요.  kind of gambling?

-그렇구나. 그럼 뭐 결국 대자본화 할 수 없다는 것이랑 마찬가지네. 틈새시장을 노리는 거구만

-그렇죠. 아마도 조선이나 중앙은 워낙 큰 도박이기 때문에 시도하기가 어려울거 같아요. 그러니까 서울신문이나 지방신문처럼 규모가 작고, 현재 성장가능성이 작은 회사가 도전해봐야 겠죠?

-너무 슬픈 얘기야. 내 생각에 자본금이 많은 메이저 언론사들이야말로, side개념으로 출간한다던지 등의 방법을 동원해서 출간할 수 있을 거 같아. 그러니까 주력 상품인 종합일간지는 그대로 두고, 틈새시장을 노린 타겟마케팅을 이용한 자본금이 많이 들지 않는 방식으로 판매할 수 있는거지. 오히려 이런거는 메이저 급이나 가능하고, 지금 되게 열악한 환경에 처해있는 소규모 일간지 회사에는 불가능 할꺼 같아. 하루하루 찍어내기도 힘들텐데 언제 이런거 만들어서 팔겠어

-어차피 그들은 변화를 시도해야 할 시기이잖아요.

-그지. 변화를 시도해야 하는데, 시도 그 자체가 어려우니까, 망하거나, 대박이거나.

-그럼 이런건 어때요? 음.. 언니가 말한 것처럼 메이저 일간지에서 틈새시장을 노린 신문을 격주별, 아니면 주간별로 무료로 제공하는 거에요. 그들이 맛볼 수 있겠끔., 그리고, 이것의 가치를 알 때 즈음에 틈새시장공략의 전략인 원가우위 전략으로 저가격에 따로 판매를 하는 거죠.

-근데, 원가우위라는게 사실 언론사는 광고비로 먹고사는 기업이잖아, 신문을 만들어서 광고를 싣지 못하면, 엄청 비싸지는 거고..

-아 근데 꼭 타겟 마케팅을 한다고 들어오는 광고수익이 줄진 않을 거 같아요. 왜냐하면, 제가 연세대동창회보가 항상 집으로 와서 보는데, 거기에 광고가 장난 아니에요. 컨설팅이나, 결혼정보회사, 아니면, 헤드헌팅 회사, 아니면 연세대 졸업한 사람의 병원 등등.. 오히려 많으면 많았지 적다고 생각한 적은 한번도 없어요.

-독자층이 누구인가에 따라 달라지는거 같아. 타겟이 되는 독자층이 구매력이 있는 독자층이라면, 당연히 광고는 빠방하게 들어오겠지. 아~ 맞다. 신문사에서 구매력이 없는 독자층을 대상으로 신문을 발행하진 않겠구간

-그럼 어느정도 제 말에 수긍은 하시는 거죠? 타겟 마케팅의 가능성..

-아까도 말했듯이 타겟 마케팅이 가능성 있다는 것은 부정하지 않지만, 현재 주력 상품인 종합 일간지보다 더 큰 수익을 낼 거 같진 않아. 그리고, 타겟 마케팅을 한다는 거 자체가 기업으로서의 신문사 라는 마음가짐으로 다 돈벌자고 하는 짓인만큼, 결국 구매력이 없는 독자층은 여기에서도 소외된다는 거잖아?

-글쎄요. 어쩌면, 구매력이 없더라도 광고주가 특정 독자층이 그 광고를 보길 원한다면, 광고비를 제공해 줄꺼 같은데요?

-한계가 있겠지.. 더 많은 독자가 광고를 보길 원할꺼고, 그 독자가 물건을 자주사는 분이라면, 더욱 좋아하겠지

-그럼 이제 결론말해주세요. 저널리즘의 위기에서 벗어나야할 시점인 현재에 우리가 고쳐야 할점은  신문사의 시장구조나, 경영적 측면에서인지, 아니면 저널리즘 본질, 즉 신뢴성이나 객관보도를 다시 정립해야 하는지. 어떡하면 이 위기를 타계할 수 있을까요?

-문제는 언론의 본질을 지키지 않음은 물론이거니와 시장구조도 고착화 되어 있다는 데에 있는게 아닐까
-so what?
- 언론이 저널리즘의 본질을 지키지 않는 것도 문제인데, 사실 그걸 지키고 있는 종합일간지는 없다고 보거든?근데 언론시장내에서 너무 부익부 빈익빈이 커지고 있다는... 한 사회 내에서 계층간의 이동이 활발해져야 빈자가 2~3대에 이를때까지 계록 빈자로 살아야 하는 구조라면, 사회가 , 그건 문제가 있는거고..
-그럼, 언니의 말은 경영구조를 개선해야 한다는의미내요? 전체 시장의 파이를요
-메이저 3사가 독점하고 있자나. 그 독점 자체가 잘못됐다는게 아니라, 독점이 향후 50년간 계속될 수 밖에 없는 구조. 그게 잘 못되었다는 거지

-그러면, 이것을 개선하기 위해서 정부 또는 외부의 기관이 시장 할당제와 같은 신문법 적용을 더 엄격히 해야 한다는 말이에요?

-근데 난 신문법을 찬성하진 않아. 신문법은 정부가 언론을 통제하겠다고 노골적으로 드리대는 거잖아. 단지 내가 문제삼고 싶은 점은 예를 들자면, 동아일보에서 구독자 한명 데려올때마다 2만원씩 주는 그런 제도가 잘못되었다는 거지. 강남권 독자를 데려오면 2만 5천원준덴다. 고급독자니까. 결국 신문사는 광고비로 먹고 살아야 하니까.

-하하하~ 근데 정부나 외부기관이 통제를 하지 않으면, 정형화된 구조가 쉽게 변화를 보일거 같진 않아요? 혹시 다른 방책이 있나요?

- 그것이 바로 윤' dillema지 윤경스 파라독스. 내가 해결해야 할 문제야. 다시말해서 자생적으로 언론이 현재 본질을 망각하고있는데 현재의 잘못된 관행과 구조들은 그 망각에서 비롯되었다는거지. 그래서 개혁해야 하는데 그들은 자생적으로 개혁하지 않아. 그렇다면 여기에서 생각해볼 문제, 외부의 누군가는 그들을 강제적으로 개혁시켜야 하는거? 특히 지금 정부가 신문법이라는 요상한조항을 법으로 재정하려고 하는데 이같은 시도가 바람직한건가? 결론을 말하자면 바람직 하지 않다는거지. 그러면 그들은 계속 개혁하지 않을텐데 이를 어쩌냔 말이지. 이게바로 윤스 딜레마야. 개혁은 해야하는데 제3자가 개혁시키는 것은 언론의 자유를 침해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바람직하지 않고, 결국 스스로 개혁해야한다는 건데 그들은 절대 개혁할 기미가 보이지 않아.
-아니 그런..
-신문법조항중 가장 맘에 안드는 부분이 있어

-뭐에요?

-음.. 경영재무에 관련된 사항을 신고하도록 되어 있잖아. 그걸 왜 신고해야 되는데?

-그야 경영의 투명성을 위해서죠?

-정부가 말하는게 바로 그건데, 언론기관에만 그것을 적용한다는게 말이 안되지. 정부가 한기업에 내부자료를 볼 수 있게끔 법 조항으로 재정한다는 건 말이 안되지. 자유민주주의 자본주의 사회에서..

-음.. 그런데 다른 회사들도 하지 않나요?

-아냐. 분식회계같은 부정을 저질렀다는 냄새를 맡으면 조사에 착수하는 거지 법적으로 명백하게 신고해야 한다는 조항은 없다고 알고 있어. 물론 한 기업의 세금을 내기 위해선 어느정도 공개는 불가피하겠지만, 신문사관련해서는 매우 세부적이고 specific하게 정보를 낱낱이 요구하고 있이.

-음.. 그럼 제가 언론 법 적용 관련 자료를 좀 찾아,볼게요. 약간 주제에서 벗어난 듯 하네요.

-언니, 인터뷰 감사합니다.

-밥사.

by newspot | 2006/12/23 20:23 | ♡ 저널리즘을 넘어서 | 트랙백 | 덧글(0)

한 교수님께서 추천해주신 몇 가지 책들

       1년전인가 한 교수님께 방학동안 읽어야할 책 목록을 좀 추천해달라고 여쭸더니,
        감사하게도 책의 제목뿐만이 아니라 난이도와 평까지 자세히 써주셨다. 감사 감사 ♡
        블로그에 들어오는 사람들과도 공유하고 싶어서 이렇게 글을 올린다.


1.       규호<사람됨의 뜻> ,제일출판사- 얇고 강추. 읽기 쉽다. 이렇게 아름다운 글을 쓰는 사람이 5공화국 초기 문교부장관으로 쿠테타 정권에 협력한 사실한 사실이 안타깝다.

2.       Erich Fromm <beyond the chains of illusion>, New York; simon & Schuster.- 얇고 강추. 쉬운 영어로 쓰여졌다. 마르크스와 프로이드를 아주 쉽게 분석해놓았다. 12(인간소외라는 번역본이 있지만, 번역본이 더 난해한 듯, 원서을 권함. 내 연구실에 와서 빌려가도 좋음) ★★

3.       한길사()<한국사>17~20(현대사부분),한길사 - 학교도서관에 있음. 현대사를 알아야 나이드신 여러분의 선생님들이나 오랫동안 세상을 함께 살아갈 인생선배들과 얘기가 통한다.

4.       아놀드 하우저<문학과 예술의 사회사>, 창작과 비평사. -현대편이라도 읽어보길  ★ ★

5.       비터 프랭클<죽음의 수용소에서>, 제일출판사 - 정신분석학자가 나치수용소에서 스스로를 분석대상으로 연구한 기록. 인간은 의미의 존재라는 것이 결론.

6.       앤서니 기든스 < 3의 길>, 생각의 나무- 두껍지 않음. 친구들과 스터디 교재로 읽으면 좋겠다. ★★

7.       엔도 슈샤쿠 <예수의 생애>,홍성사 엔도는 <침묵>으로 유명한 일본작가. 기독교인 여부를 떠나 예수라는 인물의 의미를 엔도의 시각으로 가지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 이 책을 읽고 재미있었다면, 같은 저자의 <그리스도의 탄생>이라는 책도 읽어보면 좋겠다 .

8.       김우창<지상의 척도>,민음사 - 우리시대 최고의 이성주의자. 고대 김우창교수의 평론집 <궁핍한 시대의 시인> 다음으로 80년대 내놓은 평론집이다. 그의 최근 글을 읽어보려면 계간지 <<세계의 문학>> 등 을 뒤져볼 것. 빽빽한 사유와 글쓰기가 우리를 압도한다. ★★★

9.       M. Scott Peck <가지 않은 길>, 우남출판사 -앞길을 놓고 고민하는 이, 크고 작은 아픔이 지워지지 않아 힘든 애에게 이 책을 권한다. 나도 이 책의 도움을 받은 적이 있음 ,

      저자의 홈페이지: http://www.mscottpeck.com/

10.   최인훈<회색인>, 문학과 지성사 - 실천이 빠진 지식인의 모습을 알고 싶다면 이 책을 읽어보자. 광장의 작가로 유명한 최인훈은 표현력보다는 논리력이 뛰어난 분. 이와 반대로 논리성보다는 형형한 표현력이 뛰어난 작가로는 비슷한 이름의 최인호를 꼽고 싶다. 최인호의 이른바 통속 또는 대중소설 등도 참 아름답다. 예를 들면 겨울나그네

11.   박경리<토지>, 나남출판사 - 저자는 주인공이 죽은 부분을 쓰고는 며칠 동안 울었다고 한다. 문학적 상상력에 무릎을 꿇게 되는 책. 신자유주의가 우리를 초라하게 만들지만, 우리는 촐랑거리는 미국사람들과는 비교가 안될 전통을 가진 민족임을 잊지 말자.

12.   구광본<>시집- 지금부터 10년이 넘은 옛날 학생시절 나보다 어린 친구가 이라는 시로 세계의 문학이 주는 오늘의 작가상을 타는 것을 보고 열등감을 느낀 적이 있었지. 혼자서는 건널 수 없는 것. 오랜 시절이 지나서야 알았다.

13.   김승옥<무진기행>단편 - 김승옥씨의 작품은 표현력이 감탄할 만하다. 퇴폐적 낭만주의 계보에 속하는 이 작가는 최근 기독교에 귀의한 뒤 글을 더 이상 못쓴다고

14.    밀란 쿤데라,<느림>, 민음사 -빠름만을 강조하는 이 시대의 느림의 의미를 생각해보자.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을 읽어보면 특히 그런 풍이 드러나지. 그래도 냉소주의의 강을 건너보길 권하고 싶군.

---------------------------------------------------------------------------------------

또한 이번방학을 알차게 보낼 수 있게 자료를 제공해준 칭기스킴에게 감사^^

포스트 마지막에 쓰인 글은 M. Scott Peck <The Loss Travelled>의 내용 중 일부이다.

 


by newspot | 2006/12/21 23:42 | AND SO ON.. | 트랙백 | 덧글(4)

전환기 한국신문의 과제: ‘좋은 신문’의 조건

윤영철

(연세대학교 신문방송학과 교수)

 

 한국신문이 현재 직면한 두 가지 도전 중 하나는 민주주의로 이행하는 정치, 사회적 변동과정-민주화-을 성공적으로 진행시켜 사회통합의 새로운 틀을 마련해야 한다는 안으로부터의 도전이며 다른 하나는 세계화의 흐름 속에서 경쟁력을 갖추어 지속적으로 발전시켜야 한다는 밖으로부터의 도전이라고 하겠다.

민주화가 진행되면서 권위주의적 언론통제는 점차 사라졌지만 이른바 보수, 진보언론은 정치권의 대리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할 정도로 상대방에게 적대감을 노출하고 있다. 이런 소모적 정치적 투쟁 양상에서 한국언론의 정파성이 두드러져 보였던 것은 정치적 맥락에서 비롯된 것이며 결국 무엇이 좋은 저널리즘인가 하는 질문에 대해 합의가 도출되지 않았다.

신문시장의 경제적 환경변화 또한 신문저널리즘을 위기상황으로 몰아 넣고 있다. 언론매체의 수는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면서, 축소된 시장은 경쟁의 심화를 의미하며 특히 경쟁력이 약한 신문에게는 시장퇴출의 압력으로 작용하고 있다.

신문의 상업주의가 심화됨으로써 편파보도, 부정확한 보도, 선정적 보도경향이 늘었으며 결국, 신문이 상대적으로 경쟁력을 갖추었다고 믿었던 신뢰도에서 하락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 신문의 판형, 편집체제, 디자인 등 외형적 요소는 비교적 손쉽게 혁신할 수 있으나, 떨어진 신문내용의 신뢰도를 제고하기 위해서는 상당한 정도의 노력이 들기 때문에 이것은 진정 신문이 위기에 처했음을 알리는 신호이다 이렇게 볼 때 한국신문은 두 가지 차원 신문기업의 위기와 신문저널리즘의 위기-위기에 노출되어 있다고 하겠다. 따라서 신문은 경영혁신과 시장개척을 통해 건강한 기업으로 거듭나는 한편, 뉴스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한 저널리즘의 혁신을 성공적으로 이끌어 내야 한다는 이중의 요구에 직면해 있다.  이 글에서는 경영전략적 측면보다 저널리즘의 질적 향상에 초점을 맞추고, 한국의 저널리즘환경이 어떻게 변화하였으며, 이런 변화가 가져다 준 문제점과 문제점을 해결하여 좋은신문으로 거듭나기 위한 구체적 방안을 논의 하 것이다.

1)      신문에 대한 정치적 통제환경의 변화

 정권이 언론에 행사하는 압력의 강약의 정도와 언론에 제공하는 유인의 강약 정도에 따라 4가지로 나누어 살펴볼 수 있다. (영철:1995)  ①억압적 정책(Repression): 당근보다는 주로 채찍에 의거한 언론통제는 시민사회의 자율성이 위축되어 통제의 필요성을 느끼지 않는 권위주의적 독재정권에서 발견된다. ②불간섭 정책(Noninterference): 언론에 대한 간섭을 최소화하는 통재 유형. 자유민주주의 정치이념을 수용하는 국가③언론흡수정책(State Incorporation): 높은 유인책을 사용하는 동시에 공권력을 항시적으로 사용하는 경우 활용하는 정책을 의미한다. 언론은 정부의 당근과 채찍의 위력에 눌려서 자율성을 전혀 발휘하지 못하고, 정부의 언론조작은 매우 높은 효과를 높게 된다. 이런 상황에서 언론은 국가기구의 일부분에 불과한 관제언론으로 전락하였다④포섭정책(cooptation): 은밀한 유인책을 통한 포섭적 언론통제. 민주화, 다원화되어가는 사회적 변혁기에 정부는 회유나 포섭을 통해 언론에 영향력을 행사하게 된다.

노무현 정권은 국가흡수정책에서 포섭정책으로 변화하는 과정에서 정권에 우호적 언론만 보상을 베푸는 반면 적대적 언론에게는 사법적 통제를 강화하는 차별화 정책을 수용했다. 그 결과 보수언론과 정부와의 대립은 더욱 심화되었으며 사회전반이 양극화되는 과정을 겪게 되어 사회적 합의 창출의 비용은 더 한층 증대되었다. 그 결과 언론의 중요한 기능인 비판, 견제의 기능이 의미를 잃게 되었고, 매체의 신뢰도가 하락했으며 사회적 합의 창출비용은 증가했다.

2) 경제권력(자본)으로부터의 자유위축

 정부의 언론에 대한 통제는 줄어들었으나 언론사 소유주와 광고주가 언론활동에 미치는 영향력이 줄어들지 않고 있음을 의미한다. (한국언론재단, 한국의 언론인, 2003,36)

3)과잉 및 불공정 경쟁으로 인한 시장실패

새로운 매체가 급증함에 따라 과잉경쟁으로 인한 뉴스와 오락의 경계가 불분명해지고, 선정주의 가 확산되었다 .또한 마케팅자원으로 시장의 경쟁력을 갖추려는 전략을 택하였다.

4)신문의 과도한 정치도구화와 정파성

양극화된 권력과정에서 언론은 정쟁의 도구로 활용되어, 적대권력에 대해서는 감시와 비판을 게을리 하지 않으면서 우호권력에는 협조적인 태도를 보이는 이중잣대의 적용사례가 눈에 띄게 늘어났다. 따라서 이런 매체들의 사회통합기능이나 합의 도출 기능은 현저하게 떨어졌다.

5)언론의 사회적 책임 약화와 신뢰성 하락

언론이 정치 및 경제적 이해로부터 자유로워야 한다는 명제는 민주주의의 기본전제이다. 언론의 정파성과 상업성 심화는 언론에 대한 신뢰도 하락의 원인으로 지적될 수 있다. 최근 10여 년간 수용자들이 평가한 신문과 방송(지상파)에 대한 평가는 다음과 같다.

6)독자이탈과 온라인 저널리즘의 도전

기존 신문이 제공하는 기사의 부정확성과 편파성에 실망한 독자들은 기존신문 외에 뉴스를 공급받을 수 있는 무수한 수단을 보유하고 있다. 인터넷에서 선별적으로 뉴스를 소비하는 네티즌이 증가함에 따라 온라인 저널리즘이 활성화되었다고 하겠다. 이것은 독자이탈 및 감소의 주요원인으로 꼽히고 있다.

7)신문시장의 위기

다음은 신문의 구독률 변화추이와 매체 별 광고매출 현황을 보여준다.

8)좋은 저널리즘 기준의 혼란

 객관 저널리즘의 원칙에 대한 도전은 새로운 유형의 저널리즘 실험이 진행되고 있다. 특히 인터넷 언론매체의 확산은 다양한 형태의 대안적 저널리즘을 실천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해 주었다. 매체의 정치적, 이념적 지향성을 강조하는 주관적 저널리즘의 등장은 기존의 객관저널리즘 원칙과 충돌하고 있다.  방송영역에서도 객관보도의 원칙을 지키려는 기자저널리즘과 약자를 옹호하는 도덕적 판단의 원칙을 중요하게 수용하는 ‘PD저널리즘간의 충돌이 일어나고 있다.

9)저널리즘 교육환경의 변화

 위기의 타개책으로 도입된 언론인 채용규모의 감소는 직업시장을 축소시켰으며, 그 결과 전문 언론인을 육성하는 대학의 졸업생들은 극심한 취업난에 시달리게 되었다.

-신문위기에 관한 담론의 이해

신문이 위기에 처해있다는 담론은 몇 가지 특징을 가진다. 첫째, 모든 선진국에서 발견되는 보편적 현상이며, 둘째, 이 위기로 말미암아 많은 신문들이 악순환에 빠질 우려가 있다.  치열한 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해 비용을 절감하고 고용의 규모를 줄이는 정책을 쓴다면 곧 뉴스 질의 하락으로 이어져 신뢰도는 더 추락해서 독자들이 이탈하는 국면을 맞이할 수 있다는 것이다. 셋째, 위기가 보편적인 현상이라고는 하지만, 매개변인이 작용하기 때문에 한 국가에서 성과를 보였던 위기 타개책이 다른 국가에서 동일한 효과를 보일만한 보장은 없다. 이렇게 볼 때 미국에서 대안으로 모색되었던 탐사저널리즘과 공공적 저널리즘을 한국상황에 적용할 수 있는가? 언론이 이미 권력 투쟁의 도구가 되었으므로 건전한 비판보다는 악의 적 비판이 난무하고 있어 탐사보도의 민주적 기능이 제대로 발휘되지 않고 있는 문제가 있다. 넷째, 위기의 근원을 무료신문, 인터넷 뉴ㅡ매체, 포털 등 경쟁매체의 도전에서 찾고 있다. 하지만 뉴미디어가 올드미디어의 퇴출을 초래하는 것이 아니라 기능적 대체가 일어나거나 보완관계가 형성된다는 관찰이 설득력을 얻고 있다.

미국 컬럼비아 대학의 한 연구소(Project for Excellence in Journalism) 2005년 미국 저널리즘 현황을 분석한 보고서에 따르면 인터넷에서 떠다니는 뉴스정보는 별로 다양하지 않을 뿐 아니라 기존의 매스미디어가 보도한 내용을 반복 전달하는 수준이며 흥미위주로 흐르고 있어 신뢰도 또한 하락추세를 걷고 있다.

누구라도 수긍할 수 이는 좋은 저널리즘의 요소는 보도의 진실성이다. 그리고 객관보도는 진실보도에 근접할 수 있는 하나의 통로를 제공해준다. 위기를 맞이한 신문이 살아남는 길은 신문의 본질을 다시 자각하는 데에서 출발해야 할 것이다.

-좋은 신문, 어떻게 만들 것인가?

1)저널리즘 행위주체에 대한 재인식

by newspot | 2006/12/16 15:29 | ♡ 저널리즘을 넘어서 | 트랙백 | 덧글(0)

◀ 이전 페이지          다음 페이지 ▶